작가는 콘텐츠에 집중하고, 전자책 제작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이유
전자책은 글만 완성되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제작 단계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이 있습니다.
원고만 있으면 파일로 바꾸는건 쉽죠?
하지만 전자책은 단순히 문서를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전자책은 제목과 본문의 구조가 명확해야 하고 자동 목차가 생성되어야 하며 기기마다 글이 자연스럽게 재배치되어야 합니다. 줄바꿈이 정리되지 않았거나, 제목과 본문 구분이 없는 원고는 전자책으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구조를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인쇄용 파일을 그대로 쓰면 되지 않나요?
전자책은 종이책과 달리 화면 크기와 글자 크기가 자유롭게 바뀌는 구조입니다. 페이지가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인쇄용 PDF를 그대로 사용하면 줄이 어색하게 끊기거나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전자책 제작은 디자인을 그대로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춰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파일 한 번 만들면 끝 아닌가요?
전자책 유통 플랫폼마다 요구하는 파일 구조와 표지 규격, 메타데이터 입력 방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EPUB 파일이라도 플랫폼에 따라 수정이 필요할 수 있고, 검수 과정에서 반려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책 제작은 단순한 파일 생성이 아니라, 유통 환경까지 고려한 작업이 되어야 합니다.
전자책 제작 전, 작가가 준비할 것 / 퍼브릿지가 맡는 것
전자책 제작 과정 한눈에 보기
직접 만드는 것보다 빠르고, 결과물은 안정적입니다.
각 유통처 규격에 맞춰 제작합니다.